난 내 경험에 비추어서만 생각해서 모바게에 이해 가능한 스토리가 존재한다는 것만 가지고도 만족인데 왜 사람들이 불만인지 잘 몰랐는데

저번 요정마을 복각을 거쳐 지금 상시로 할로윈 파크 패닉을 하면서 드디어 깨우치게 되었다


이런 스토리들을 즐기다가 장화홍련같은 스토리가 나오면 당연히 화가 나겠구나! 하는 걸 이제야 이해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