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매년 오늘을 타코야키 먹는날로 정함


화요일인데도 타코야키집 줄이 엄청 길어서 놀람

원래 저렇게 인기있는집 아니였는데 사장님 엄청 싱글벙글하셔서 내가 다 기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