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의 행동을 설명해주는 시의적절한 회상, 밈은 덤







셜록좌 진짜 비범한데 





멋지지만, 이제 트라우마가 생기는 








토모에게서 느껴지는 여자친구의 편린, 그리고 바이바이, 셜록좌. 








겜잘알 리앤과 유동분탕 오메가 











리앤의 본질이나 셜록의 죽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 만하지만 일단 리앤이 그렇다니 패스 







이거 보고 위아래로 광광 울면서 2년 정도 묵혀 뒀던 위스키 뜯었다 

흐린기억은 정말 갓스토리 이벤트다...











P.S. 즐거운 토모 - 자비로운 리앤 - 복원된 리앤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기도 했고, 

이렇게 지속적으로 동일인물로 느낄 만한 접점을 만들어줘서 참 좋았음




이제 리앤 더 캐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