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뇌에 히토미에 절인 똥여우라 놀림받기도 하지만.


 성역때 멘붕한 철남충 멘탈 부여잡으며 케어해준것도 그렇고 이번 미스 오르카 옷도 자기자신이 손수 만든거보면 ㄹㅇ 부관일도 가정적인 내조도 겁나 잘 할거 같음. 


외모로 봤을때도 구미호+무녀 가슴도크고 이쁜 치트키에다 꼬리 자체도 매우 부드러워서 하루종일 만져도 안 질릴 자신이 있을정도로 매력적임.


그리고 이건 노래를 자기 자신이 불렀다는 가정 하에 해당 되는 거지만 미스오르카 곡에 나온 가사를 보면 문과적인 지식역시 뛰어난데다 자기 반려에 대한 사랑도 매우 강렬하고 애달픈게 싫어할래야 싫어할수가 없음.


여러므로 팔색조같은 매력을 가진 치트키 여우라 볼 수있다.


히루메 귀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