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주년 스킨 받는 기준이 뭔지 모르지만 발키리랑 소완의 공통점 중 하나가 한때 성능이 좋다보니 뉴비들에게 꼭 얻으라고 추천됐다는 거기도 했거든.


일단 발키리는 처음에 모르겠다 싶으면 발키리를 던져보자 급이어서 뉴비들한테 얘 쿠폰 있으면 나눠주는 급으로 기억함.

소완은 나왔을 때 경장의 구세주 콘소칸으로 유명해서 당시 뉴비들한테 거의 1순위로 얻어서 키우라는 급이었었던 걸로 기억해.


그래서 기준을 '한때 고인물들이 뉴비들에게 입수 및 육성을 추천했던 바이오로이드'로 정의해봤음.

그럼 누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일단 발키리랑 비슷한 성능의 페로


소완처럼 나왔을 때 모두를 감탄시킨 무용


이 둘이 생각나더라.


다만 여기서 페로는 아마 상향되고 난 후였고 뉴비들한테 꼭 얻으라고 츄라이 되는 정돈 아니었던 걸로 기억함. 오히려 발키리랑 같이 권장되는 급이었던 거같더라고.

반대로 무용은

관련 뉴비콘이 있을 정도.


가설인 '한때 뉴비들에게 입수 및 육성이 추천되었던 바이오로이드'가 선정 기준이라면 무용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참고로 뽀삐도 생각했었는데 뽀삐는 중장이다보니 뉴비들이 교환소나 이벤트 외의 방법으로 쉽게 얻긴 힘들어서 고인물들이 뉴비들한테 엄청 권했던 거 같진 않아서 제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