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존나 아팠겠노

아 저거 좆같지
나도 이제 어디 네일샵 가서 싹 갈아내야되나 싶을 정도로 꺾였더라
90°는 선 넘었지

난 저거 수술 했는데 라붕이는 손으로 뽑았다고?;;;;;;;;;;;;;;;

와

내성발톱은 병원가서 교정 받는게 제일 빠르더라

으악 시발

이거 나무위키가면 꿀팁하나 있던데? 거기 지식인글 성지라고 함 댓글도 몇백개 달려있음 진짜 술사준다고 나오라는 아재도 있던데

리제표 빨간약 바르고 인증 ㄱ

나도 내성발톱 약하게 있어서 심해지기전에 걍 내가 짤라버림

허미앂펄;;;

으아악

허미 시펄

이왜념ㅋㅋㅋ 그래도 발톱 깔끔하게 뽑힌거는 기분 상쾌하지 다음날부터 ㅈ같이 아프지만....

않이 저게 뽑히는거였어?? 난 맨날 갈아냈는데

난 발가락 마취하고 잘라서 뽑았는데 와..

인내심 돌아버린거냐

상남자 추

당신이 라오챈의 관우입니까

내성발톱 아니라서 진짜 다행이다 저런 옆뿌리 뜯는거나 피나는거보면 진짜 너무 아파보임

다프네 들고온게 이상한데 ㅋㅋ

야스리신공이 대박임 걍 발톱 슬라이스 수준으로 전체 갈이버리고 
매니큐어타입 무좀약 바르면
내성발톱 없어짐
대신 또 두꺼워진다싶으면 반복

그거 가지고 안되면 대야에 빨간약 풀은다음 담궈야되 내가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