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leigh distillation,fractionation 이라고 있는데 실제로 위도가 상승할 수록 delta O18 값이 낮아짐. 그러니까 isotope인 O16, O18이 있는데 얘들이 수증기가 되서 비로 내릴 때 상대적으로 무거운 O18이 먼저 비가 되서 내려서 대기 중 O18값이 낮아진다는 거임. 그래서 대기중에는 위도가 상승할수록 가벼운 O16이 더 많이 존재하게 됨

이런걸 볼 때 만신은 진짜 신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