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같은 대기업급 게임이면 사람만 해도 ㅈㄴ게 많을텐데 필연적으로 창렬해질거 눈에 선함

결국엔 작은 크기의 토끼라서 작은 풀이나 뜯어도 되는 혜자겜인 라오가 나온거지

작은 덩치때문에 필연적으로 덩치 큰 게임들에 비교적으로 단점이 많지만

역으로 그 작은 덩치로 파고들수 있는 구멍들은 확실하게 파고들어서 아늑하고 혜자인 토끼굴을 확보하는데 성공한게 라스트오리진과 스마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