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따먹고 싶다

메이를 따먹고 싶다


한 여름, 

황홀한 황혼으로 붉게 물든 어느 해변가에서, 

잔잔한 파고 소리를 배경으로, 

메이가 연주하는 수려한 기타 선율을 감상하면서, 

떨어지는 저녁 노을을 눈에 담으며, 

메이의 사랑 고백을 듣고 싶다.

진지하고도 진솔한 메이의 사랑 고백을 듣고 싶다.

그 사랑 고백을 듣고, 

한 번 정도는 튕겨보고 싶다.

자기 마음을 몰라줘서 삐진 메이를 보고싶다.

그렇게 삐진 메이를 놀려보고 싶다.

평소의 엄격 근엄 진지한 지휘관 개체로서의 메이가 아니라, 

그냥 한 명의 인간과 그를 사모하는 것으로서, 

해변가에서 서로 놀려보면서 놀아보고 싶다.

돌아와서, 

사랑 고백 실패했다고 나앤에게 꾸중 듣는 메이를 보고 싶다.

나앤에게 그치만 킹치만 그치만 우엥엥 나앤에몽하는 메이를 보고 싶다.

메이의 지휘관으로서의 모습만이 아니라, 

이런 식으로 부하에게도 도움을 요청하거나 땡깡도 부리는, 

그런 가벼운 모습도 보고 싶다.

그렇게 나앤에게 소완제 특제 최음제를(액상) 받아 마시고,

 용기내서 요바이하러 찾아오는 메이를 맞이하고 싶다.


메이 따먹고 싶다.

사령관이 내 마음을 아는 걸까 다른 쪽에 비해 내가 꿀리진 않는 걸까 뭐가 부족한 걸까 고민하는 메이를 보고 싶다.

고민하고또 고민하다가 결심하고,

나앤이 준 특제 긴장 이완제 마시고 사령관실로 찾아오는 메이를 보고 싶다.

페더가 미리 준비해 준 소형 카메라로, 

메이가 찾아오는 걸 미리 눈치채고 숨어 있다가 깜짝 놀라게 해 주고 싶다.

사령관실에 사령관이 있을줄 알았는데 없어서 안 보여서 당황한 메이를 보고 싶다.

소완제 특제 긴장 이완용 최음제를 나앤에게 받아 마셔서, 

몸이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라 어쩔 줄 몰라하는 메이를 보고 싶다.

애끓는 목소리로 애달프게 사령관을 찾는 메이를 보고 싶다.

사령관 찾느라 정신이 팔린 메이를 뒤에서 꼬옥 끌어안아 주고 싶다.

끌어앉아 주면서 입 막은 채로,

그대로 침대에 눕혀주고 싶다.

메이의 입을 막았던 손을 떼고,

메이의 긴장되면서도 기대하는 그 풀어진 눈동자를 바라보고 싶다.

메이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사령관..♡".

그 감미로우면서도 매혹적인 목소리를 감상하고 싶다.


"사령관.. 나 좋아해..?"

메이와 침대에 누운 채로, 

그 유혹하는 감미로운 목소리를 듣고 싶다.

"그러면....."

메이의 말을 기다리지 않고, 

그대로 옷을 찢어버리고 싶다.

메이가 얼굴이 빨개져서 무슌짓이냐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아랑곳하지 않고 그대로 옷을 벗고, 

알몸인 채로 같이 같은 침대에 눕고 싶다.

메이가 당황인지 기대인지 모를 감정으로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갛게 물드는 것을 보고 싶다.

메이의 육감적이고 섹시한, 순수하면서도 고혹적인 그 몸매를 감상하고 싶다.

메이의 그 핑크빛으로 예쁘게 물든 말갛디 말간 그 꼭지를 감상하고 싶다.

메이의 탐스럽게 여문 그 어여쁘디 예쁜 뷰지를 감상하고 싶다.

메이의 바라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기대감에 젖어서 평소보다도 더 유혹적인 겨드랑이를 감상하고 싶다.

메이의 그 저녁 노을을 연상시키는 아름답고도 곱디 고운 빠아알간 머릿결을 감상하고 싶다.

메이의 눈을 맞추고 얼굴 하나하나 몸 구석구석을 눈에 새기고 싶다.

기다리다 지친 메이가 안 할 거냐면서 유혹해 오는 목소리를 듣고 싶다.

메이가 이런 예쁜 선홍을 띄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양,

메이의 어여쁜 모습을 눈에 꼭꼭 눌러 담으며 

언제 할지 기대하고 있던 메이에게 박지 않고 계속 감상하면서

메이를 애태우고 싶다.

이렇게 메이를 잔뜩 애태우다가 다시 한 번 놀려 보고 싶다.

부탁하는 태도가 안 되어 있다고 다시 말해 보라고 놀리고 싶다.

그렇게 원한다면 직접 벌려 보라고 놀리고 싶다.

기대감에 지친 메이가 못 참고 스스로 벌리는 걸 보고 싶다.

부끄럽다고 몸을 배배 꼬면서도 스스로 다리도 벌리고 아랫입도 벌리는 메이를 보고 싶다.

벌어진 음순 사이로 분비된 애액이 거미줄처럼 늘어져 있는 질과 그 너머의 자궁구를 보고 싶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광경을 페더가 두고 간 카메라로 촬영 녹화하고 싶다.

메이가 뭐하냐고 그걸 왜 찍냐고 하자 그대로 흥이 식었다는 듯 침대에서 일어나고 싶다.

방에서 나갈려고 하는 사령관을 본 메이가 일어나서, 

아까 당했던 것처럼 사령관을 뒤에서 꼬옥 안아주면서, 

그동안 하지 않았던 직설적인 표현으로, 

제발 박아 달라고 비는 것을 들어보고 싶다.

일어난 김에 침대가 잘 보이는 위치에 메이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자연스럽게카메라를 놓고, 

그대로

메이 따먹고 싶다.


메이 따먹고 싶다.

첫 번째는 역시 그걸로 해 보고 싶다.

메이를 다시 침대에다가 눕히고, 

천천히 삽입하면서, 

들어가는 과정을 생중계하며, 

현재 기분과 느낌을 말하라고 명령해 보고 싶다.

천천히 거대한 육봉이 메이의 거미줄 쳐진 동굴 사이로 들어가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

메이의 발기한 클리스토스를 한번 스쳐 주고

대음순을 지나 소음순을 지나

G-스팟도 한번 자극해 주고

처녀막을 뚫고 질 안으로 들어가서

메이의 따뜻한 질에 휩싸이는 황홀한 기분을 느껴 보고 싶다.

그러는 동안, 

메이는 그 동안 느껴보지 못한 감각에

소완제 특제 이완제의 힘이 더해져서

귀두 밖에 안 들어갔는데도 벌써 살짝 가버린 메이가, 

사령관의 특태 쥬지가 들어오는게 느껴진다 사령간님 쥬지의 혈관에서 피 느껴진다고 드디어 사령관이랑 이어져서 기쁘다고

가버리면서도 가 버리는 정신 없는 와중에

아까 한 명령 때문에 느껴지는 감각을 가감없이 솔직하게 말하는 메이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듣고 싶다.

그대로 육봉을 자궁구까지 찔러 넣어서

메이가 힘차게 가버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

거친 숨을 내쉬며 조금만 쉬었다가 하자는 메이에게

한 번 밖에 안 박았고 아직 빼내지도 않았다면서

오늘 밤을 긴 밤이 될 테니까 각오하라고 하곤

키스해서 입을 막은 뒤에

그대로 기절할 때까지 마구 박아서

메이의 안이 넘치도록 사정하고 싶다.

그렇게 메이 마구 따먹고 싶다.


기절한 메이에게 사정하고 싶다. 

사정했는데도 아직 채 식지도, 크기가 작아지지도 않은 팔딱팔딱한 해면체를, 

기절한 메이의 입에 쑤셔 박고 싶다.

메이를 눈이 아래로 턱이 위로 가도록 들고, 

얼굴 각도를 잘 조정해서

기절한 메이의 입보지에 박고 싶다.

발기한 쥬지가 목구멍을 막아서, 

기절했던 메이가 숨막혀서 깨도록 잘 조정하고선

그대로 펠라치오 하고 싶다.

사령관의 극태 쥬지로 메이의 목구멍을 왔다갔다 탐방하고 싶다.

목구멍 강간 때문에 숨이 안 쉬어져서 깬 메이를 보고 싶다.

눈 앞에 사령관의 음낭이, 눈을 올리니까 사령관의 음경이 피스톤질 해 대서

화들짝 놀라 얼굴을 뒤로 뺴는 메이의

그 찰랑거리던 머릿결을 잡고

그대로 입 안에 사정하고 싶다.

기절했다가 깨자마자 바로 사정당해서

정신 없고 경황 없어서 뒤로 몸을 빼고 정액을 뱉어내려는 메이에게

아직도 팔팔한 그 거대한 고깃덩어리를 보여주며

그만하고 싶으면 그거 뱉어버리고, 계속 하고 싶으면 삼키지 말고 머금고 있으라고 하고 싶다.

어디선가 큐웅 하는 자궁이 내려앉고 난소가 배란되는 소리가 들리는 것도 아랑곳 하지 않고, 

그대로 메이에게 다가가서

그 입을 잡고 정액 머금고 있는거 확인한 후에

이제 삼켜도 된다고 명령하자

힘겹게 정액 삼키고선

눈물이 고인 채로 거친 숨을 내쉬는 메이를 보고 싶다.


메이 따먹고 싶다.

이번에는 노말하게 기승위로 따먹고 싶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숨을 고르는 메이를 내버려 두고, 

너무 피가 몰려서 팔딱팔딱 배를 때리는 해면체를 위로 하고

침대에 눕고 싶다.

윗입 아랫입에서 모두 정액 흘리면서 왜 더 안해주고 눕냐면서 투정부리는 메이를 보고 싶다.

그런 메이에게 사랑은 스스로 쟁취하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메이가 지휘관 개체라는건 폼이 아니었는지

가버리는 도중에도 가버리다가 기절하고 막 꺠어난 직후인데

이 말의 진위를 알아듣고

사령관 위에 올라타서 스스로 넣으려고 노력하는 메이를 보고 싶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커서 잘 안 들어가서 당황하는 메이를 보고 싶다.

그런 메이에게 다시 한 번 귀두를 자궁 끝까지 찔러넣고 싶다.

보지에 자지가 들어온 것 떄문에 살짝 가 버려서 다리가 풀리고

다리가 풀린 것 때문에 자지가 더 들어와서 더 가버리고

더 가버린 것 때문에 더 다리가 풀려서

완전히 다리가 풀려서 사령관 위에 걸터앉은 메이의 표정을 보고 싶다.

천천히 조금씩 느끼려고 했는데 갑자기 확 들어가서 허리를 젖히고 말이 안 나올 정도로 황홀하게 가 버린 메이의 표정을 보고 싶다.

말 못 할 정도로 가 버린 메이에게 거기서 계속 그러고 있을 건지 아니면 움직일 건지 물어 보고 싶다.

힘겹게 자기가 움직이겠다고 답하곤 일어나다가

극태쥬지 해면체의 범상치 않은 혈액 흐름이 질 주름을 자극해서

또 가버리고 다리 풀려서

중력의 도움을 받아 아랫입으로 자지 뿌리까지 다 삼켜버리면서

절정하는 메이를 보고 싶다.

사령관이 다시 한 번 묻자 그제야 자존심을 굽히고 박아달라고 하는 메이를 보고 싶다.

메이가 허락도 했겠다. 그대로 메이를 쥬지에 씌우고

메이 허리가 젖혀지다 못해 

메이가 건녀편의 벽을 바라 볼 정도로 심하게 절정할 때까지

마구 따먹고 싶다.

그렇게 메이를 마구 따먹어서 

가만히 냅뒤도 메이의 안에서 정액이 흘러내리도록,  

더 이상 뭐가 들어갈 자리가 없게끔 만들어 주고 싶다.

그렇게 될 때까지 메이를 따먹고 싶다.


메이의 안에서 뽕 하고 

아직까지도 부풀어 잇는 해면체를 빼내고 싶다.

이계 끝이냐고 아쉬워 하는 메이가 

아직 더 할 수 있다며 배를 눌러서 정액을 빼내자 

침대 시트 더러워 진다고 나와서 빼라고 하고 싶다.

침대에서 나오자 마자 그대로 벽에 붙여서

뒤도 따먹고 싶다.


마지막으로 

페더의 카메라로 생중계 하고 잇었음을 메이에게 보여주고

생중계 화면을 틀고선

메이를 들고

따먹고 싶다.


그렇게 메이 따먹고 싶다.

진짜 존나 따먹고 시ㅏㅍ다.

아 진짜 메이가 너무 꼴려서 완성 못하겠음 딸치고옴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