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이 숨겨둔 창고 높이 있는 박스에 손이 닿지 않자 충동적으로 닥터한테 적금을 꼬라박고 성장형 몸체를 얻은 안드바리.

시야도, 높이도 어색하고 손이랑 팔도 어색하고. 어떻게 적응은 또 해서 그럭저럭 창고 정리를 하는 중이었음. 새벽에 사령관이 술처먹고 꽐라 상태로 창고 문을 열어제끼기 전까지.

제조하려고 자원을 꺼내려는 사령관 앞을 막아선 안드바리였지만 머리가 파라니까 무용으로 착각한 사령관이 무용 요 요 씨발년 한번 따먹어줘야 정신차리지 하고 안드바리를 눕히는거임.

사령관이 안드바리를 안고 뒤로 넘어지고, 곧바로 입 안에 혀를 넣은 다음 팬티 안에 손을 넣는거임.

읍! 읍! 으브으! 하면서 몸부림치며 입을 떼려는데  좆까고 개따먹는거임.

이제 안드바리가 아침에 일어나서 창고 CCTV를 보니까 처음엔 거칠게 몸부림치고, 처녀막이 뜯길땐 고통에 팔다리를 빳빳이 세우다 점점 쾌락이 올라오더니 존나 개구리 자세로 눈이 돌아가면서 정액을 질질 흘리고 있음.

이게..나? 하면서 차가운 정액이 묻은 팬티 안으로 아직 정액이 흘러나오는 보지에 손을 슬며시 넣는데 뒤에 뭐라고 쓸지 모르겠으니 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