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하치코가 바뀌어있음

하나로 마트가 곧  코스트코임

모든 외식은 여기서함

건강의료원이 모든 병을 고침
의사선생님 80 넘으셔서 귀가 잘 안들려

또박또박 크게 이야기해야 알아들으심

버스 시간표 안지켜짐
메롱시티 버스급으로 대강 운전함

면사무소

여기 공무원들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