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허해
실제로 본 적도 없고 말 한마디 해본 적 없는 게임 이사 하나 나간것뿐인데다 게임은 잘 돌아가고 있는 중인데도
마음 한구석이 찝찝하고 벌써부터 걱정되고 그런다

이게 사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