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섬에 상륙하면서 스토리 진행

도중에 메이가 리조트가 있었던 곳을 발견

평소의 메이답지 않게 나앤에게 부탁함


나이트앤젤은 부대원들을 이끌고 주변 정리 시작

그리고 흐레스벨그에게 협력을 요청, 카메라 제거

메이와 사령관이 단 둘이서 모이는데 성공


대장을 위해 전장을 정리하며 떠나는 나앤과

사령관을 위해 노래를 불러주며 고백하는 메이

그리고 미리 정리해둔 리조트의 방으로 들어가는 둘


다음 날, 평소처럼 티격태격 하는 나앤메이

그러다 나앤이 어차피 그냥 품에 안겨서 자기만 했겠죠 하는데

아니거든!하고 발끈했다가 부끄러워하는 메이와 그걸로 된거야 표정을 하는 나앤


물론 아닐게 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