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독재도 골때리지

우리 조상을 보면 꼴잘알임에 분명했다

임진왜란 이후에 경직화된 게, 일제 시대 좆 같은 짓거리랑 개독 침입 때문에 좆된 거라고 생각함.

나이차도 7살이상 차이나지않으면 걍 친구먹엇다는데

ㄹㅇ 사람들한테 좀 잘못 인식되는거같아서 아쉬움

유교시절 2세낳는건 매우중요한일이라 춘화가 성교육교재로쓰였음 정보가없던시대니까

ㄹㅇ

사림들때문에 개말아먹지않았나
 세조때 세력견제하려고 사림들 끌어올리면서
춘화도 민중들 사이에서나 돌려봤지 선비들이 그걸 문화라고 인정했을까..

사실 유교가 아니라 그 2차창작인 성리학이 문제라고한다카더라

앞서 언급한건 어디까지나 조선 전기, 짧으면
세조 집권 이전 길게 보면 임란 이전까지라고 생각함
무엇보다 이후 급속도로 변질한것 역시 하필 건국이념이 성리학이라서 그렇다고 봄
시작부터 남송의 정신승리를 위해 주자가 재해석했다고 봐도 무방하니, 임란 및 호란 지나면서 단점만 확 강화된것같아

어차피 개화기때 자연도태된 구시대적인 사상인걸

후반기 유교(성리학) + 일제잔재 + 개독의 환장적 콜라보지

유교 하나의 잘못이 아님 ㅋㅋ

이브이 진화를 해야 하는데 별별 사유로 밀리다가 나온 게 하필 불꽃의 돌 같은 상황인거지?

"환국 사화 500배"

친밀도 220찍고 페어리타입배우던 안배우던 밤에 진화시켰여야했는데 못참고 불꽃의돌을 대버렸다이거지?

국사 시간에 성리학의 교조화라고 배우는 그것만 없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