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받은 고양이나 개 집은 티가 나더라 

뭔가 표정이 항상 웃고 있거나 또렷함 

그리고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음 


반면 사랑을 못 받고 자란 개나 고양이는 

뭔가 항상 뭔가가 억울한 표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