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로 철남이네 집의 사용인이자 철남이의 놀이상대로


들어온 두자매는 철남이랑 즐겁게 지내게되고 같이 크는데


언니 뽀삐는 철남이의 누나로 항상 존칭을 붙이고


상냥하면서 때때로 엄격한  모습을 보이며 철남이을 지키지만


동생인 천아는 철남이와 동갑의로 별명의로 부르거나 


반말을하며 격없이 지내며 같이 놀지만 철남이 뒷담하거나


음모을 꾸미면 철남이 몰래 처리하며 철남이을 지키고


둘다 철남이을 좋아지만 그래도 3명의 관계을 위해 


자매둘다 철남이을 좋아한다고 말은안함 하지만

 

이관계는 오히려 철남이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데


철남이가 뽀삐에게 고백하고 뽀삐는 이을 받아들이지만


이모습을 본 천아는 자기가 소외된다고 생각해 점차삐뚤어지며 


언니와 싸우고 철남이도 멀리하게됨 그러다가


장화라는 불량배와 만나고 철남이을 가질수있는 방법이라며


이야기을 듣지만 언니을 제거해야 되서 처음에는 거절함


비록 지금은 싸웠지만 그래도 고아때부터 지금까지도 


자길 챙겨주고 아껴준 소중한 언니을 제거할수없으며


소외감이 문제지 질투의 문제가 아니었음 그렸기에  


처음에는 거절하지만 둘의 사이좋은 모습에 점차 소외감을


더욱 느끼게되며 또다시 장회가 접촉하며 이번에는


3명모두 행복해지는 거라며 한가지 제안을 하게 되는데


그 시각 뽀삐와 철남이는 천아 이야기을 하며 어떻게해야


다시 옛날처럼 되는 의논중었고 이미 천아도 받아들이로 한


상태였음 천아의 마음을 알고있었던 뽀삐는 천아도 


받아주라 철남에게 말했고 천아 에게도 마음이 있던 철남은


받이들이지만 천이가 먼저 삐뚤어지고 거리을 두면서


말을 못했기어 둘이서 어떻게 할지 고민중었음 하지만


천아는 이미


란 이야기 보고 싶으니까 써오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