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시설중에

장비연구비용감소, 장비분해량증가, 전투원경험치증가 이렇게

잘써먹고 있는 기지시설들 보면 효율업을 제공하는데


제조시설은 말같지않은 조건으로 자원만 빨아먹고

자원시설은 상한이 되면 쓸모가 없음

설비 부품 제작실은 소모품사용해서 즉시제작이 가능한데 뭐하러 있나


걍 시설은 효율증대를 컨셉으로 잡고해야 그 의의가 있을거임 그래야 강화를 하는 의미가 있지


제조시설은 제조투입자원을 감소시켜주고

자원시설은 분해효율을 늘려주거나, 자원회복 상한선을 없애주거나

거지런을 자원을 축적하는게 주 메인컨텐츠중 하나인데 시너지가좀 있어야지


더나아가 새로운시설을 좀 제공했으면 하는게

전투원 호감도증가량도 올려주는 설비를 해주고

지휘센터개념으로 전투효울을 올려주는설비

장비연구소를 두어서 장비의 효율을 올려주는설비

- 예를 들어 적절하게 보너스 스텟/스킬레벨/피해량증가/피해량감소같은 그런거 제공

정찰센터/첩보센터 같은거 만들어서

- 예를 들어 소소하게 탐색효율 상향/드랍율 상향/확률적으로 정찰제공/정찰스킬향상/적부대 디버프나 피해량증가같은 그런거 제공


그리고 시설에 갇힌 전투원 활용도 안되는것좀 없애줘야지 구철탑마냥 제한두면 다호기를 강제하거나

안쓰는 바이오로이드의 노동교화소밖에 더되나


아기자기한 감성을 집어넣는다면 

마이티의 체력단련실로 전투원성능좀 올려주는거나

비밀의방?으로 호감도 증가를 해주거나


이런식으로 뭘좀 줘야 시설에 투자를 하지

활용되는 컨텐츠가 수익을 창출하지 있으나 마나한거에 누가 돈을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