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가 달라보이기 시작한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메이가 후다가 된 뒤로는 맘 편히 세크스 씬을 창작문학에 써도 된다는 안도감 때문인가?


안되겠다, 오늘은 메이랑 야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