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발 암컷냥이, 바이오로이드 제조사 다니는 친구가 연구용 빼돌려서 저한테 팔았는데

밥처먹고 섹스만 하자고합니다.
밖에 나갈때도 섹스하자고하고
숨쉬면 섹스하자고하고

미칠것같습니다.

허리가 아프고, 허벅지도 댕기고

매일 자지를 입에 쏙넣고 있으려는게 버티질 못할것같습니다.

제발 누가 좀 데려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