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소리이긴 한데 요새는 법을 지켜도 이 법이 나를 지켜줄까 고민되기는 함

사실 꽤 맞는 말이긴 하지

실제로 법의 존재이유는 그거긴하잖음 어겼을때 벌칙이 무서우니 지키자

생각할 거리 많은 거 같음.
다른 테스트에서는 평등이란 뭐냐고 묻길래
모두가 차별 없는 임금 vs 일 한 만큼 가져가는 임금 이게 떴는데
직업을 얻기 위한 노력과 희소가치 생각하면 후자가 맞는데 내 처지가 팍팍하니 자꾸 전자에 손이감

아닌사람은 뭔생각인데?? 법이 있으니까 칼 안휘두르는거지.. 법없었음 나도 한 몇명죽였고 아마 지금쯤 칼맞고 죽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