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을 좋아한다고 하면서

막상 걍 꼴리는 여캐가 개같이 섹스하는걸 좋아한다든지

꼴리는 여캐를 따먹는 금태양이 나오는걸 좋아하는사람은 많이 보이는데

ntr의 주인공인 일남소추의 감정을 공감하며 내 여자가 딴남자랑 놀아나는 사실 자체에

흥분하는 사람이 그렇게나 많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정말 다들 ntr이 좋은걸까?

걍 천박한 섹스나 ntl이 좋은게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