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암퇘지 다루듯 거칠게 박아대지만

절정 직전엔 숨을 못 쉴 정도로 진하게 키스해주는 사령관이 취향



거근쇼타



오빠 같은 사령관과 대면좌위 섹스를 선호하지만

섹스 도중 둘 다 이성의 끈을 놓게 되면 십중팔구 들박섹스로 끝난다



음탕한 짓에 내성이 없어서

별다른 하드 플레이 없이 평범 그 자체의 섹스가 대다수.

세일러복 입고 허리를 흔드는 춤을 춘 날 이후 일주일간은 얼굴을 못 들고 다녔다.



섹스보다는 사령관과 평범한 일상을 함께 보내는 것 자체에 만족감을 느낀다

당연히 야스를 피하지 않는다

근데 이년이 야스각만 서면 자꾸 개변태 성인기구들을 공수해온다



모든 종류의 섹스를 섭렵

일부 영상은 탈론허브에서 시청하려면 4단계의 약관 동의를 거쳐야 한다

피 나는 건 없다

하지만 대충 약관동의하고 시청하려던 워울프가 거품을 물고 기절했다고 전해진다



딸들 몰래 야스한다는 컨셉으로 하다가 10분만에 걸렸다

하지만 딸들이 모른척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