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다른거 이전에 소개 대사만 봐도 알 수 있음


후사르는 최초 목표가 지구 궤도에서 전투하기 위한 용도였고, 이후 대기권에서도 싸움


스파토이아도 궤도 전투가 목적이었는데 궤도 플랫폼에 가볼 기회 자체가 없었음

어찌 보면 오비탈 중에서도 가장 오비탈하고 먼놈이라고 봐도 됨


스팅어부터가 본격적으로 화성기지로 가는데, 약한 대기권에서 떨어지는 소행성 방어가 주 목적임


코코는 지상 조성 담당이고, 아직도 활동중일 가능성이 높음


에이다는 지구랑 화성 사이에 있으니 지구내 활동이 목표였던 후사르, 스파토이아랑 화성내 활동이 목표였던 코코, 스팅어 사이의 포지션이라고 할 수있다.


그러니까 

화성에 가면 오비탈 스킨을 받는다 - x(아마도)

화성에 가면 코코랑 스팅어만 있을 것이다 - o(아마도)

화성에 가기 전에 오비탈 푸시를 받을 것이다 - o (지금 스토리 진행 상황에서는)

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