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동인녀들 존나 빨아서 똥꼬게이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든 동인녀가 까던 말던 남주 새끼 여주랑 엮고 

동인녀들이 존나 지랄해도 뚝심있게 나가는 거 보면

나름 성장했단 생각은 들더라  


요즘 남주새끼도 병신끼 많이 사라지고 사람 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