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물쇠였나 열쇠 였나 암튼 자꾸 늘어나더라구.ㅋㅋ


그리고 이거보다 더 했던게 야마다와 7인의 마녀.


이거 후속작도 작가가 여전히 뇌절치는거 보면 그냥 역량인가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