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루망은 원래도 좋았는데 할로윈 하고 나니까 사주고싶었고

크리스마스 배경에다가 세워놓으니까 분위기 물씬 나서 만족


리앤은 처음 나왔을때 불탔던거 기억이 난다

그땐 할거 많아서 바빠서 잘몰랐는데 지금 찌찌 비교해보니까 좀 커지긴 했더라 표정도 살짝 다른 느낌이고

근데 나는 표정 같은 건 캐릭터의 다른 면을 볼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함 관계가 진전된 것도 같고

거기다가 흐린기억 보니까 꼭 사주고싶었어 그거보고 어케참음????

사실 리앤 3호기까지 들여놔서 승부사도 살거래


내일 나올 반지는 리리쮸를 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