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서 파는 팬티 파티 라는 겜임

팬티 요정을 보는 여고생이 정의의 팬티와 

악의 팬티를 물리침... 뎃 












어 뭔가.... ui도 그렇고 히트 판정도 그렇고 







그리운.....







느낌이...






들어....








실제 플레이한 애들 말에 따르면 

조작감이 거의 비슷하거나 더 뛰어나다고 함;

통발 돌리다 심심하면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