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대기업의 고가 상업제품인데

판매가 되기 전에 불특정 다수 아무나 물건에 손댈 수 있나?


아니면 주인이 죽거나, 파산, 실종 같은 경우인가?생각해봤는데

어차피 물건이라 유산 상속이니 국가회수, 업체 반환, 환불, 중고판매 같은게 맞지 않나

고가의 제품에 애시당초 이성이 있는데

동네 똥개마냥 길바닥에 굴러다닐 존재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