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1-1ex의 적들은 광역기를 분산시키는 귀찮은 능력이 있어 빠르게 클리어하기는 까다롭다. 하지만 이 능력이 해제 가능한 효과이기 때문에, 걍 강화해제 박으면 쉽게 해결할 수 있음


당연히 모든스킬레벨은 반드시 10이다


수정) 12.27 패치 덕분에 용의 최소컷이 줄어들어 이를 반영하였음






함대 포격으로 적들을 해치울 무적의 용
호감도 200 기준으로, 치명타 75.5%, 공격력 1520 내외, 행동력 4.663 이상이 필요함


1스킬 우선 설정임





드론 10강까지는 전혀 필요없음. 노강SS행칩 + 노강S행칩 + 5강드론 하면 조건을 만족함


대 중장 OS는 메인 4-3ex 클리어 보상, 정찰 드론은 메인 4-4 클리어 보상, SS급 행칩은 메인 3-8 보상, S급 행칩은 메인 4-4ex 드랍으로 모두 쉽게 구할 수 있는 장비다


이 최소컷을 만족하는 용은 2.4링 (적합률 240%) 부터 가능할 것으로 추정함






용이 포격하게 도와주는 역할의 마리아

스킬렙 10 외에 필요한거 없음




강화해제 담당 네오딤. 획득 경로가 없다면 리오보로스 3-1ep 등에서 캘 수 있다


네오딤의 강화해제는 3라운드부터 발동하니, 얘가 2라운드에 행동해서는 안 되고 3라운드에 용보다 먼저 행동해야 함. 이 점을 조심하셈


2스킬 우선 설정, 스킬렙 10





적의 행동력을 깎아 선빵을 치게 도와주는 므네모시네. 이벤트 1-1 깨면 하나 공짜로 줌

 

적들이 매 라운드 효과 저항 버프를 얻지만, 같은 매 라운드 개시 시 들어가는 행동력 디버프를 막을 수 없다. 그래서 변수 없이 적의 행동을 차단할 수 있음


스킬렙10 끝





네오딤이 강화해제를 쓰려면 3라운드가 되어야 하니, 콘스탄챠가 라운드를 앞당겨 주는 역할을 한다


용보다 한 턴 먼저 행동할 수 있으면 됨. 역시 스킬렙10. 그리고 반드시 1스킬 우선 설정해야 함


되도록이면 노링 노승급을 권장함. 이것은 얘가 너무 화력이 좋으면 터지는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임








모든웨이브가 이런식으로 굴러감. 이제 자세한 원리를 알아보자





전투에 들어가면 이렇게 콘스탄챠가 1라운드를 잡고, 용이 2라운드, 네오딤은 3라운드에 행동 예정인 것이 정상 작동임

콘챠는 행동 많이해봐야 도움 안 되니 마리아에 의해 대기함




2라운드가 되면 이제 콘스탄챠가 총을 대충 아무한테나 쏨. 근데 이 총에 맞고 적이 죽어버리면 절대로 안 된다. 적이 하나 죽을 때마다 다른 적들은 AP가 늘어나서 빨라지고, 선빵을 허용해서 박살이 나 버리기 때문임. 그래서 콘챠 노링 노승급을 권장한 것임





그 후에 용이 대기해서 포격 준비를 함

네오딤이 2라운드에 행동해서는 절대로 안 됨




3라운드에는 네오딤이 용보다 먼저 행동하게 됨. 네오딤이 2스킬을 쓰면, 약속의 3라운드가 됐으니 광역 강화해제가 들어가 적의 광역 분산 능력이 무력화됨


네오딤이 2라운드에 행동하면 여기서 강화해제가 안 걸려서 게임 터짐. 조심하셈




꺼억





여기까지 9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