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느꼈던거지만 스토리를 보여주고 그 다음에 전투를 어거지로 넣었단 느낌이 지워지질 않는 구간들이 있었는데 이 점을 이번에 잘 바꾼거같음

덕분에 스토리는 스토리대로 전투는 전투대로 나뉘어서 몰입도 잘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