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가 스토리가 진행되고 게임이 커가는 걸 실시간으로 같이 경험한다는 거


아르망 이 부분이랑 이제는 예전처럼 당장 내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거 보면서 되게 감동이었음

스토리를 감상하는 플레이어랑 게임사랑 같이 여기까지 온 유저로서 지금까지 라오가 걸어온 게 생각나면서 별거 아닌 문장인데 마음에 되게 와닿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