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는 대기를 하면 무적을 쏴주잖아?

그래서 스토리에 안나오고 항상 대기해서 사령관에게 무적 버프를 걸어주고 있는게 아닐까?


사령관이 갑자기 쳐들어온 감마 앞에서도 당당하고

적들 앞에서도 눈하나 깜짝 안하는게


사실 뒤에서 알바가 열심히 무적을 걸어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알바는 사실 갓 서사를 가질 수 있었지만 사령관의 무적행보를 위해서 스스로를 희생하고 항상 대기하고 있는게 틀림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