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더더기 없이 술술 읽히는 텍스트


가슴을 간질거리게 만드는 미묘하지만 뽕차는 대사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던 눈 높이의 관계까지


라오는 진작에 애매한 진지노선 버리고


스토리 자체에서 캐릭어필 비율을 늘려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