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호라이즌 2부때 야스묘사같은게 있다면 성역 후일담때처럼 뭔가 있었는지 아닌지 알기 애매한 묘사는 없었으면 좋겠음

적어도 이때 뭐가 있었는지 정돈 그때 알아야하지 않나싶음

지난 이벤트때 있었던 일을 한참지나고 다음 이벤에서 알게되니까 뭔가 좀 그래

운디네가 이렇게 말안했으면 진짜 끝까지 몰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