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일 아니면 전혀 참견 안 함
사령관이 사과하니까 잘 받아줌
잔당을 못 발견하는 인간적 실수도 함
사령관의 위기와 오르카의 위기 앞에
적절한 처세로 지 일만 함
딱히 아무것도 안 해도 공식 설정
최강이라 딱히 피해보는 일이 적음
뭔일을 하는 지 모르겠는데
사령관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음
폴른과 셀주크가 가성비가 좋아서
계산에 용이한 인간적 사고를 지님
자기 일 아니면 전혀 참견 안 함
사령관이 사과하니까 잘 받아줌
잔당을 못 발견하는 인간적 실수도 함
사령관의 위기와 오르카의 위기 앞에
적절한 처세로 지 일만 함
딱히 아무것도 안 해도 공식 설정
최강이라 딱히 피해보는 일이 적음
뭔일을 하는 지 모르겠는데
사령관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음
폴른과 셀주크가 가성비가 좋아서
계산에 용이한 인간적 사고를 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