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인님이 자꾸 만져달라고 밤새 냥냥대서 잠 제대로 못 잠

야발년이 꼭 내가 만질라면 냐냥대면서 펀치날리는 주제에 잘라면 만져달라고 또 냐냥대냐 개빡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