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지런만 돌리고 심심하니까 거실에만 있는데 엄마가 주섬주섬 하루마다 뭔가 그림을 사옴

못질,실리콘 녹이는건 내가 해야하는 일이고 벌써 벽에 걸린 꽃그림만 8개임


거기다 방금전에 봤는데 반복 눌러놓는거 깜박해서 티타니아 놀고있는거 보니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