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은 사령관에 구애하는 거지만
과정은 거의 다 노움과 이프리트로 채워져있음

사령관이 어디에나 존재해야만 하는 신이고, 바이로오로이드는 명령에 따라는 수동적인 인형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더라

뭔가 사령관이 없어지거나 저항군이 더 커져서 일부 참모 제외 사령관 얼굴도 못 본다해도
공통의 관심사가 있으면 잘 티키타카하면서 지낼듯

라오의 미래는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