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받은 펙스제 실리콘 딜도가 얼어붙는 살인적인 추위를 자랑하던 6974년 8월!


8월의 더위라는 말은 이곳 스발바르 제도에선 서러운 말이었다. 땀을 흘리자마자 얼어붙는 이곳의 추위에 정예 스틸라인 장병들마저 지쳐갔다


특히 오르카호 군단이 침략자라는 펙스 기열 찐빠들의 흉흉한 소문은 장병들의 사기를 낮추었다.


이프로펠라돌아가듯펠라를잘해 리트 병장님이 장병들이 동요할때마다 전우애를 통해 다시한번 사기를 드높여 주셨지만, 혹한의 추위와 침략군이라는 낙인은 스틸라인의 철선정신조차 움츠리게 만들었다.


이에 따라 실리콘초박형콘돔애호가키 스틸라인 대대장(하사)님께서 회의를 개최,  노출이많아가족만들기에최적화야 움 상병님과  레프리콘돔주렁주렁임신섹스 일병님의 영웅적이며 천재적인 6.9초간의 길고긴 마라톤 회의 끝에 결론이 정해졌다.


8월의 혹한에 얼어붙은 이 딜도를 예비 아쎄이 펙스 마리오네트들의 뒷구녕에 하나씩 선물해주는것


이윽고 몇번의 총성과 신음소리가 울려퍼지며 스틸라인의 전술 돌격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적의 공군도 없기에 스틸라인의 철선 정신은 리버스 방향이 아닌 정방향으로 보여지게 되었다.


이로써 오르카호의 평화는 지켜졌으니 경사로다 경사로세 육군 육군 육군 육군 아미 타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