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든 메이든=오르카, 스프리건 기자]

호라이즌이 살라시아 영입 프로세스를 가동하기로 했다.

FA 전투원 MH-4 테티스와 호라이즌 사무실에서 협상을 가졌으나 합의에 실패했다

호라이즌은 초기 제안에 수정을 거친 합의안을 가지고 왔으나 테티스가 "좀 더 생각해보겠다"고 고수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날 최종합의가 이뤄질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이르지 못하면서 호라이즌은 살라시아 프로세스로 전환할것으로 예측된다


이미 오르카호 내에는 살라시아가 호라이즌으로 합류할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머메이드 측이 운디네를 영입하면서  이적소문이 사실화 되는 분위기이다.


호라이즌측은 "영입 대상에 있긴 하지만 확실하게 말하기는 어렵다"라고 하며 일축했지만 살라시아의 시간을 늦출수는 없기 때문에


이른 시간내에 발표가 있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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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붕개 씹새끼 협상 딜레이 기사보고 쓴다.

얼마나 서운해야하냐....난 갸성범이 보고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