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등장한 신캐들 중애서 ㄹㅇ 네임드인 경우는 "아니 어디어디의 그 유명한 누구누구?!"라는 식으로 크게 부각시키는 경우가 있음

예를 들면 무적의 용이 정식으로 등장하기 전이 그랬고 아자즈도 메카 만져본 애들이 "그 아자즈님?!"이라는 식

거의 삼국지애서 "그 하동의 미염공 관운장이 맞으시오?!" 같은 급으로 대우해 줌

근데 알바트로스는 진짜 아 ㅋㅋㅋㅋㅋㅋ

기계에 관심많은 아자즈가 그 보기 힘든 알바트로스가 있는 부대에 왔음에도 무반응인건 너무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알바 서사 떡상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