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출첵을 하고 참치캔을 사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렇게 매주 출첵을 하지 않고 버려지는 참치캔은 월 30개 

라붕이 한명이 원스토어를 모른다는 이유로, 귀찮다는 이유로 매년 360개의 참치캔을 시궁창에 버리고 있는 셈이죠



금고깡 300을 한번 지르고도 남는 참치캔을 그냥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버리고 있습니다


매년 버려지는 라붕이들의 수십만 참치캔 폐기, 지금 멈추세요




오르카공익광고협의회

띠리링 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