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개추누름

할머니랑 할아버지한테 들어봄

고놈 참 자알생겼다!,,

ㅂㅊ

중년 아재들한테는 그런 소리 많이 들어봤는데 정작 제일 중요한 여자들한테 그런 소리 들어본 적 없음...

옛날 사진보고 오빠 이때는 귀여웠네요는 ㄱㄴ?

사람들이 나한테 말 안걸어줘서 그런거 들을 수가 없음

부모님 입에서도 잘생겼단소리는 못들음

입대전에 머학센빠이한테 들어봄

그냥 부모님이 단골로가는가게처음가면 예의상 말해주잖아

본인 초딩때 여고생 3명한테 번호 따임

많이 들어봄

비추누른다 야발놈아

아는 친구들이 생기긴 했네 라는 말을 하긴 했는데 잘생긴건지 못생긴건지는 몰루

살뺀다는 전제하에는 들어봄

새내기때 선배한테 초면에 이쁘다는 소리 들어봤음

중2때라 비추

군대에서까지 잘생기다는 들어보지 못해도 귀엽다라고는 많이들어봄

시발

잘생겼다는 말은 몰라도 귀엽다던지 동안이라던지 그런 말은 들어봤음

머학생때 몇번 들어봄

애휴 개씨발 기만채널이었네 ㅇㅇ

다필없음 00시에 친구한테 전화와서 받았더니 게이소개해도되냐 하고 연락옴

멋있어졌다 포함?

후임이 잘생긴 모기같다고 한 것도 쳐주니...?

살 빠졌을 때 들어봄

중딩때 안경벗으니까 여자애들이 그랬음

갑자기 왜 가슴 아프게 하는 레후?

나이보다 어려보인다 소리는 들어봤다
그것도 동갑내기한테

멋있단 소린 들어도 잘생겼단 소린 한번도 못들어봄

헌혈하면서 헐관이 주사 놓기 좋아서 그런지 (혈관이 )예쁘다는 예기만 들어봤음

좆같네

군대에서 빡빡인데 존나 들어서 뭔가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