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장미는 할이야기는 많은데 그걸억지로 우겨넣다가 망했다고 보거든


몽구스팀의 유대를 보여줘야했고 장화의 심리와 심경변화를 서술해야했으며 다음 이야기진행을 위한 밑밥도 깔아둬야햇고


철용이를 비롯한 각 부대원들의 심리라든가 변화도 묘사해야했는데 이걸대형도아닌 이벤수에 맞추다보니 걍 이상해짐


이번이벤처럼 가운대 줄기는 따라가고 각 캐릭터들 심리라던가 상황은 사이드 스토리로 빼주고


이런 이야기들을 싸서 메인 이벤트 줄기에서 터뜨려 줫으면 그렇게 망하지는 않았을꺼라고 생각함


장화 첫등장 이벤인데 너무 망해서 아쉬워서 하는말이지 복각때는 손좀 보고 나왔으면 좋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