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일단 경고문부터 올리겠습니다.


  





쌍미미크리 들고 등짝에 '파고드는 천국' 붙인 레프리콘. 갑자기 생각나서 그리다가 시간 부족으로 인해 잠시 중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