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마음은 전혀 아닌데

연기랑 컨셉질이 쩔게 나온다거나, 아니면 연기 모듈 탓에 그런 말로 밖에 표현을 할 수가 없어서

다른 사람은 얘가 백토마냥 세뇌가 단단히 걸려서

설정을 진짜처럼 믿는구나 취급하는거지





그래서 단 둘이 있을 때면

참새뭐시기가 자꾸 망할 진조 꼬맹이라고 부른다며

막 안겨 들면서 푸념을 늘어놓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