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첫날의 대환장 파티부터 시작해서 작년 5월까지 재밌게 했었다.


라오에 2천 정도썼었는데... 대체 어디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에 가테->카사->걸캅->일커->몰?루->마녀 순으로 이거저거 부평초 처럼 와리가리하다가 여기 정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