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바이오로이드를 혐오한다

모음집

에필로그

부모를 잃은 후 바이오로이드를 혐오하게 된 남자가 옆집 하르페이아와 만나게 되면서 마음을 열게 되는 이야기

첫 소설이였는데. 글도 제대로 못쓰고 극수필로 쓴 문학이였기에 탈도 많고 악플도 달려서 연재하는데 엄청 오래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2021년 여름인가 가을에 마지막화까지 낸 소설이야! 그때 유동닉이 좆같은 글쓰지 말라해서 현타왔는데, 2개월이나 지난 글에도 재밌다고 글 달아준 라붕이들 덕에 이번해에 끝낼 수 있었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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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가 평생동안 기억한다 씨발새끼 39.7 개새끼야

2. 미용사 보련

현타와서 글쓰는 감 다 없어졌을때 액션물 연습할겸 쓴 존윅물, 미용사 보련이 사실 조직 밑에서 특수제작된 모델로 자유를 찾기 위해 마지막 계약을 끝내가는 이야기

1화: https://arca.live/b/lastorigin/25303839

2화: https://arca.live/b/lastorigin/25325337

3화: https://arca.live/b/lastorigin/25350805

4화: https://arca.live/b/lastorigin/25367830

5화: https://arca.live/b/lastorigin/25391835

6화: https://arca.live/b/lastorigin/25497925

7화: https://arca.live/b/lastorigin/25541942

8화: https://arca.live/b/lastorigin/25651320

9화: https://arca.live/b/lastorigin/25651364

10화: https://arca.live/b/lastorigin/25759039

11화: https://arca.live/b/lastorigin/26016253

12화:https://arca.live/b/lastorigin/26049561

13화: https://arca.live/b/lastorigin/26248166

14화: https://arca.live/b/lastorigin/26384374

15화: https://arca.live/b/lastorigin/26517643

이건 따로 모음집이 안보이더라고;;

3. 취재하러 왔습니다! (미완결)

펙스사의 부당한 행보에 바이오로이드와 인간이 함께 공종해 살아가는  ●●● 을 취재하러 간 이 기자의 이야기

1번 소설 끝내고 이어간 소설인데, 어느순간 쓰고 싶은 마음이 점점 줄어들더라고, 그래도 소설 다 끝냈으니 내년에 격주로 연재될 소설 중 하나가 될듯해!

프롤로그: https://arca.live/b/lastorigin/26525533

1화: https://arca.live/b/lastorigin/26576799

2화: https://arca.live/b/lastorigin/26637148

3화: https://arca.live/b/lastorigin/26755670

4화: https://arca.live/b/lastorigin/26808752

5화: https://arca.live/b/lastorigin/26954769

6화: https://arca.live/b/lastorigin/27003959

7화: https://arca.live/b/lastorigin/27063867

8화: https://arca.live/b/lastorigin/27260557

9화: https://arca.live/b/lastorigin/27425735

10화: https://arca.live/b/lastorigin/27612654

11화: https://arca.live/b/lastorigin/27717169

12화: https://arca.live/b/lastorigin/27789213

13화: https://arca.live/b/lastorigin/27939102

14화: https://arca.live/b/lastorigin/28159605

그림도 받아놓고 오랫동안 글 쓰지 않아 죄송합니다... 열심히 쓸게요!

출처: https://arca.live/b/lastorigin/26623680

4. 로드 투 이스트

모음집

철충이 열에 약하다는 것이 발견되어 펙스는 몇개의 국가의 영공을 제외하고 모든 곳을 태양패널로 덮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황폐화된 지구에서 마지막 인간과 호드 부대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대륙, 아니 지구 횡단 소설

올해 마지막 소설이자 내가 가장 잘 썼다고 생각되는 글이야! 12월 30일날 연재가 끝나고, 다른 평행세계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도 내년에 써볼까해! 이제 일이 많아져서 쓸 시간이 많지는 않겠지만;;

이것도 표지를 받아서 잘 썼습니다! 항상 멋진 그림 그려줘서 고마워요!

출처 https://arca.live/b/lastorigin/29837903  

5. 어느날 굴러들어온 그녀들 (전 제목: 어느날 굴러들어온 뱀) (미완결)

모음집

서현의 집 앞으로 배달된 거대한 TV상자, 그곳엔 아빠에게서 왔다는 증거들이 발견되었고, 상자를 열자 그곳엔 에키드나가 잠들어 있었다. 그 이후 그의 집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

원래는 에키드나만 등장시키려 했지만, 갑자기 하램물이 땡겨서 급커브해 수많은 바이오로이드들이 등장하게 된 소설이야! 이제 격주로 쓰는 소설 중에 하나가 될듯해!

6. 지옥 시리즈 (완결)

모음집

멸망전의 암울한 시대의 소재들을 다뤄본 소설이야! 바이오로이드 위주가 아닌 그것들로 인해 피해를 본 인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고, 잔인하면서 보기에도 거북한지라 내가 손 대기 좀 그런 소설이라 그냥 더이상 안쓸려고, 소재가 더이상 생각나지 않기도 하니깐 말야.

생각해보니까 거의 200편 넘게 쓴거 같네 항상 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내년에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