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 비유가 맞습니다. 비스마르크는 분식집이고 덴세츠는 고급 레스토랑이죠. 작품성 이런걸 떠나서 어릴때는 분식집의 자극적인 맛과 친구들과 떠들면서 떡볶이 먹는 재미에 빠져서 분식집을 선호하지만 나이가 먹을수록 고급진 분위기에서 최상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고급 레스토랑을 선호하게 되죠.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그냥 일반적인 이미지) 어릴때는 자극적인 맛때문에 비스마르크를 보게 되지만 결국 나이 먹을수록 담백한 덴세츠를 보게 되는거죠. 하지만 시청자 인구수가 워낙 어린 친구들이 많다보니깐 비스마르크 팬이 더 많을 수 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