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꿈에 그리던 우상을 직접 만남으로써 좌우좌가 꿈을 이룬것과


중간에 좌우좌의 무거운 과거를 설명하는 장면이 같이 상상돼서 감정이입되더라


좌우좌 마지막에 찐조한테 인정받고 울음터뜨릴때

과거 메인스토리랑 디얍만화 생각나서 갑자기 슬퍼짐


내가 늙긴 늙었나봄..